728x90 분만이상증세1 임산부 분만 트러블 분만 전 이상 증세 지연 임신 출산 예정일에서 2주가 지나도 진진통이 없으면 지연 임신이다. 임신만 40주부터는 태반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분만이 늦어질 경우 태아는 모체로부터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 따라서 태아곤란증, 자궁 안 태변 빈도 증가, 저혈당증, 저체온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대개의 경우 42주 전에 유도분만을 실시하며, 태아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제왕절개로 분만을 해야 한다. 조기 파수 진통이 오기 전 양수가 터지는 것. 임신부 5명 중 1명이 겪을 만큼 흔하다. 터진 양막을 통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질을 씻지 말고 패드만 댄 채 빨리 병원에 간다. 파수가 되면 최대한 빨리 분만을 진행해야 하는데, 진통이 없으면 유도분만을 한다. 파수된 지 24시간 안에 분만이.. 2020. 12.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