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산부인과3 임산부 산후조리원 선택하기 3탄 내 집에서 산후도우미 장점 1 전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편안한 내 집에서 전문 산후조리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산후 체조와 좌욕, 유방 마사지 등 산후조리와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기 등 아기 돌보기를 능숙하게 해낼 뿐 아니라 가족의 식사까지 챙겨준다.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큰아이까지 돌봐주기 때문에 산모는 육아와 살림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 놓고 쉴 수 있다. 산후도우미는 입주형과 출근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휴일 근무, 쌍둥이 돌보기도 요청할 수 있다. 장점 2 남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댁이나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 때와 달리 남편의 적극적 육아 참여가 가능하다. 출퇴근형 도우미라면 산후도우미가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산후조리나 .. 2020. 12. 10. 임산부 산후조리원 선택하기 1탄 출산 후 산후조리는 어디서 할까? 부단히 선택하는 순간... 각각의 장, 단점을 정리해놓았으니 함께 보시죠. 산후조리원에서 장점 1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다. 집을 떠나 전문기관에 들어가므로 전적으로 자신의 몸만 돌보며 생활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기를 돌봐주기 때문에 아기에 대한 신경을 덜 쓰고 안정을 취하면서 시기에 맞게 몸조리를 할 수 있다 대체로 산모의 몸 회복이 빠르고 염증과 통증 등 출산으로 인한 후유증도 적다. 신생아는 밤낮이 따로 없기 때문에 밤에도 안아주고 돌봐주어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는 전문 간호사가 돌봐주므로 밤에도 맘 놓고 쉴 수 있다. 장점 2 프로그램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산후 체조나 체형관리를 도와주는 요가, 유방 마사지를 비롯해 아기 돌보기 강좌, 모빌, 장난감.. 2020. 12. 1. 산부인과 임산부 병원 병원 선택 시 유의할 점 집에서 가까운 곳을 고른다. 초진부터 분만할 때까지 대략 13~15회 정도 병원을 찾는다. 임신 7개월 이전에는 한 달에 한 번, 8~9개월에는 한 달에 두 번, 막달에는 일주일에 한 번 검진을 받는다. 이를 고려해 교통이 편리하고 차가 막혀도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한다. 출산과 산욕기까지 생각한다. 초진부터 출산, 산욕기까지 같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정해진 주치의와 임신부가 지속적인 신뢰감을 쌓으면 임신부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으며, 의사는 이상 징후나 응급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건강 상태를 고려한다. 35세 이상인 경우, 가족 중 유전적 질병이 있는 경우, 임신부 본인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 2020. 1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