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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19

제왕절개 5탄 제왕절개의 문제점 모유수유가 불안정하다. 수술 후 3일째부터 초유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수술 부위의 통증이 심해 젖을 물리기가 쉽지 않다. 초유가 제대로 돌지 않아 유방에도 통증이 나타난다. 그렇더라도 마사지로 유방의 울혈을 풀어가며 꾸준히 젖을 물려야 모유수유에 성공할 수 있다. 진통제 성분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지만 극히 미량이며 그다지 큰 해는 없다. 산후 회복이 더디다. 항생제와 진통제를 계속 맞아야 하고, 수술 후유증이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자연 분만한 산모는 움직임이 수월하고 분만 직후부터 아기에게 젖을 물려 자궁 또한 빠르게 수축되지만,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는 자궁 수축이 느리게 진행되고 이에 따라 산후 출혈도 오래 지속되는 등 몸 회복이 더디다. 산후 부기도 오래가며, .. 2020. 12. 25.
제왕절개 4탄 제왕절개 과정 2 입원실로 옮겨 휴식을 취한다.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입원실로 옮겨 수액과 항생제를 맞으면 휴식을 취한다. 가스가 나오기 전에는 물로 마실수 없는 게 기본이지만, 요즘은 가스가 나오기 전이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일찍 음식 섭취를 권장하는 추세이다. 물처럼 묽은 미음을 먹으며, 움직이기 힘들므로 1~2일간은 도뇨관을 빼지 않는다. 힘들어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첫날은 수술부위의 통증이 심해 몸을 뒤척이는 것도 힘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낸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더라도 침대에 누워 허리를 세우는 등의 간단한 운동을 해야 회복이 빠르다. 제왕절개를 했더라도 첫날부터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단, 아기를 병실로 데려와 옆으로 누워 수유한다. 보통 젖이 잘 나오지 않는데(수술 후 3.. 2020. 12. 24.
제왕절개 2탄 응급 제왕 절개하는 경우 태아가 산도를 빠져나오지 못한다. 태아가 산도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탯줄이 눌려 태아에게 충분한 양의 산소가 공급되기 어렵다. 자궁 구가 10cm 이상 열리고도 2시간 이내 태아가 산도를 빠져나오지 못하면 긴급 제왕절개 등의 조속한 처치로 태아를 산도에서 빼내야 한다. 태반이 먼저 떨어졌다. 태아가 나오기 전에 태반이 자궁벽에서 떨어져 나가는 태반 조기 박리가 일어나면 모체와의 연결이 끊겨 태아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이 경우 10분 안에 태아를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생존할 확률이 거의 없다. 신속히 응급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산모의 골반에 비해 태아가 머리가 크다. 산모의 골반이 작거나 태아의 머리가 산모 골반보다 큰 경우에는 자궁수축이 시작되어도.. 2020. 12. 23.
예비 아빠가 할일 예비 아빠가 할 일 임신한 아내의 남편이라면 아내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한다. 임신한 아내는 전과 같지 않다. 입덧을 하면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평소에 잘 먹던 음식을 먹지 않게 된다. 호르몬 변화로 쉽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서서히 배가 불러오고 체중이 늘면서 전에 쉽게 하던 일을 혼자서 해내지 못할 때가 많다. 아내의 이런 변화를 낯설어하거나 임신 전과 달라졌다며 비난해서는 안된다. 호르몬과 몸의 변화는 아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의 아기가 커가는 과정이므로 너그럽게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아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둔다. 임신부는 입덧이나 피로,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쉽게 지친다. 이럴 때 특별히 ..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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